내용입력시간:2025-01-12 06:54:08
그 사건만 없었다면 올해 신인왕은 강백호(19 KT)가 아닐 수도 있었겠는데요. 세 살 적에 받은 마음의 손상도 평생 따라붙어서 본인과 주변 사람들이 고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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