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입력시간:2024-11-14 15:50:49
19세기까지만 해도 최고 갑부를 지칭하는 말은 백만장자(이하 달러 기준)였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카이스트) 연구진이 생체 시료에 들어있는 미량의 분자를 검출하는 센서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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