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입력시간:2025-01-28 05:47:40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이 야외 도서관으로 변신한다. 강원 양양군 서면 송천리 시골마을에 살고 있는 이옥남 할머니(97)가 30년 일기를 모아 책으로 발간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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