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입력시간:2025-01-11 16:19:37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가 2018시즌 사회공헌활동 300회를 돌파했다.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스플릿 첫 경기에서 인천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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