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입력시간:2024-11-15 13:15:41
홈런 공장이라 불리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플레이오프 첫 판을 치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가 대포쇼를 펼치며 장군멍군을 주고받았다. Pic in Pix 이승엽 시계가 24일 주인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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