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새들에게 먹이를 챙겨주고, 오로지 새를 위해 농사를 짓는 이웃이 있다. 깊어가는 가을 당진의 들녘에서 남북의 평화적 통일을 기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출장샵 | 맛사지 | 만남샵-결혼정보등급,채팅게임,승무원결혼,결혼회사,동영상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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