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입력시간:2025-01-13 09:32:57
드루킹(온라인 닉네임) 김동원 씨(49 수감 중)와 인터넷 댓글 여론조작을 공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 경남도지사(51)가 29일 첫 공판에 출석했다. 지난 5년간 몰카(몰래카메라) 범죄가 3만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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