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입력시간:2024-11-13 15:37:22
KBS1 콘서트 7080이 14년 만에 막을 내린다. 두 조카를 입양해 키우면서 켜켜이 쌓였던 속마음을 털어놓은 배우 홍석천이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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