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입력시간:2024-11-06 02:38:00
SK 와이번스 베테랑 투수 신재웅(36)은 팀의 든든한 뒷 문지기이자 후배들의 버팀목이다. 박석민(33 NC 다이노스)이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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