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말글터)가 100만 부 돌파를 기념해 양장본으로 출시됐다.
독일 작가 제바스티안 피체크(47)의 장편소설 내가 죽어야 하는 밤이 번역 출간됐다.
일본 작가 후카마치 아키오(43)의 소설 갈증이 번역 출간됐다.
헝가리 작가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소설 문맹이 번역 출간됐다.
삼국시대 이중톈 지음 김택규 옮김 글항아리 276쪽 1만4000원소설 삼국지의 배경이 된 후한(後漢) 말에서 위진남북조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 역사를 들려준다.
에두아르도 콘 캐나다 맥길대 인류학 교수가 쓴 숲은 생각한다가 번역 출간됐다.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에 대한 정부의 공식 사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일본 심리상담사 네모토 히로유키가 쓴 소심한 심리학이 번역 출간됐다.
외국어 전파담로버트 파우저 지음 | 혜화1117 | 356쪽 | 2만원로버트 파우저(56) 전 서울대 국어교육과 교수는 언어 사냥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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