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원의 포스트 게놈 시대송기원 지음 사이언스북스 263쪽 1만5000원생명과학 기술이 인류를 폭주 기관차에 태워 미래로 내달리고 있다.
솔직히 아픈 아내의 이야기로 글을 쓰는 것이 어려웠다.
소년은 지나간다구효서 지음 현대문학 356쪽 1만4000원뻘, 깨, 뽕, 뻥, 깡, 씨.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리베카 솔닛 지음 김명남 옮김 창비 344쪽 1만5000원이 책을 읽는 남성 독자들은 대개 심한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아침의 피아노김진영 지음 | 한겨례출판사 | 284쪽 | 1만300원슬퍼할 필요 없다.
마흔에게기시미 이치로 지음 | 전경아 옮김 | 다산초당 | 256쪽 | 1만4000원새로 시작한 일이니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세상에서 통용되는 모든 규칙에는 그걸 따르는 게 좋은 이유가 어김없이 존재한다.
어떤 시, 시인을 좋아하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백영옥 지음 아르테 264쪽 1만5000원요즘 소셜미디어를 보면 책 속의 한 문장을 사진이나 손 글씨로 공유하는 사람이 많다.
여든 살 이하를 젊은 사람들이라 부르는 일본 정신과 의사 할머니가 건강 처방을 내립니다. 사교모임하고 만남어플할 수 있는 양띠모임를 벙개 하는방법더했습니다.